초연결 시대인 현재와 미래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경쟁력의 중심이다. 또한 디지털은 사회 전반을 포함해 개인의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로 하여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핵심과제를 안겨주었고 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한 실시간 상호작용과 경험 공유 및 공동의 가치 창조라는 순환구조를 5G의 속도로 요구하고 있다. 기업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인적 자산인 데이터의 모든 것, 즉 데이터의 생성, 데이터의 이해, 데이터의 통제 및 관리 그리고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명확한 전략과 실행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3월 25일(수) 오후 3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초 연결시대', 데이터 혁신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연결된 세상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오늘날의 그 데이터들은 다양한 디바이스, 다양한 포맷으로 만들어진다. 기업들은 얼마나 효율적이고 빠르게 그러한 데이터들에서 통찰력을 얻어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의 핵심 관건이다.
한국오라클은 웨비나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가속화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