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휴이노, 심전도 측정기 '메모워치' 시연 발행일 : 2020-03-12 14:10 지면 : 2020-03-13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 손목시계형 심장관리서비스 시연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휴이노에서 열렸다. 관계자가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 '메모워치'를 시연하고 있다. ICT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선정된 메모워치는 맥박·심전도·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취합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규제 샌드박스심전도원격진료최기영휴이노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