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는 31일 오후 3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공격자의 방식으로 기업 보안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기업은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동시에 사용한다. 그런데, 얼마나 효율적으로 위협으로 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현 보안 상태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위협과 공격 트렌드에 항시 대비할 수 있게 최신 보안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진단 이후 보안성과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보안 현황 결과를 도출해야 경영층부터 내부직원이 공감한다.
파이어아이는 웨비나에서 '벨로딘'으로 현재 기업 보안상태를 진단하고 허점을 찾아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조직에 최적화된 보안 프로그램도 제안한다. 웨비나는 무료며 올쇼TV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51)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