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마스크 쓴 여름, 미니선풍기 최고 발행일 : 2020-06-29 13:55 지면 : 2020-06-30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 이상 오르며 여름이 본격화됐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인한 습한 공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하니 숨이 막힙니다. 미니선풍기를 마스크에 바짝 대고 쐬어 보니 시원한 바람이 숨통을 틔워 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마스크무더위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