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통신3사에 단말기 추가지원금 과징금 부과

방통위, 통신3사에 단말기 추가지원금 과징금 부과

이동통신 3사 및 유통점의 단말기 유통법(단통법) 위반 행위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8일 경기도 과천시 방통위에서 열렸다. 이날 방통위는 이통 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왼쪽 사진부터 한상혁 방통위원장, 권영상 SKT 상무, 이영호 KT 상무, 김윤호 LG U+ 상무.

방통위, 통신3사에 단말기 추가지원금 과징금 부과
방통위, 통신3사에 단말기 추가지원금 과징금 부과
권영상 SK텔레콤 상무
권영상 SK텔레콤 상무
이영호 KT 상무
이영호 KT 상무
김윤호 LG유플러스 상무
김윤호 LG유플러스 상무
전체회의에 참석한 통신3사 관계자들이 회의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상 SK텔레콤 상무, 이영호 KT 상무, 김윤호 LG유플러스 상무.
전체회의에 참석한 통신3사 관계자들이 회의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상 SK텔레콤 상무, 이영호 KT 상무, 김윤호 LG유플러스 상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