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장미 북상과 집중호우로 관계 기관과 기업은 피해 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통신사들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가 지속된 7∼8월 2개월 동안 전국 상황실 운영과 함께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집중 모니터링 및 긴급 복구체계를 가동해 통신 서비스 안정 운용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경기도 KT과천네트워크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제5호 태풍 장미 북상과 집중호우로 관계 기관과 기업은 피해 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통신사들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가 지속된 7∼8월 2개월 동안 전국 상황실 운영과 함께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집중 모니터링 및 긴급 복구체계를 가동해 통신 서비스 안정 운용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경기도 KT과천네트워크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