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 트레이닝족)'을 위해 '나인닷폴더블 런닝머신'을 론칭 방송한다.
'나인닷폴더블 런닝머신'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비(정지훈)를 광고모델로 앞세워 운동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80˚로 접히는 폴딩 기능으로 집에서 실용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며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특징 외에도 특수 설계된 쿠션형 구조로 관절에 무리를 줄여주며,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모션 감지 센서, 충격완화 설계로 층간 소음을 방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60분 동안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24k 금메달 △현금 60만원 △런닝머신 본품 2대를 경품으로 준비했고 계약 완료 모든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운동과 헬스장 출입이 부담스러워 지면서 집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분들이 많아 졌다”며 “홈앤쇼핑이 제안하는 '나인닷폴더블 런닝머신'으로 집에서 건강관리 하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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