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휴대가 간편하고, 부은 발을 효과적으로 마사지해주는 ‘픽스 저주파 발마사지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저주파 전류가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의 EMS 마사지기로,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갖춰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어 언제 어디서든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를 충전해 패드에 부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로 패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타사 대비 널찍한 패드를 사용해 성인 남성도 무리 없이 마사지를 할 수 있고 양발을 동시에 마사지할 수도 있다.
7가지 마사지 모드와 9단계 강도 조절을 제공하는 ‘픽스 저주파 발마사지기’는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모드와 강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패드의 전도성이 높아 앉은 상태에서도 강력한 마사지가 가능해 퉁퉁 부은 발을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또한 패드 밑면에 고무를 사용해 마사지를 하는 동안에도 패드가 미끄러지지 않고,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저주파 발마사지기’는 7가지 마사지 모드와 9단계 강도 조절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 퉁퉁 부은 발을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이들이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품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