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비용 절반·6시간이면 도입 가능한 국산 VDI 출사표 발행일 : 2020-09-14 16: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산 클라우드 업체 크로센트와 투라인코드가 협업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일체형 '가상 데스크톱'(VDI) 제품을 개발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크로센트에서 직원이 VDI 전용의 단순화된 HCI(가상화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이 집약된 어플라이언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크로센트V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