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비바! 이탈리아' 행사에서 이탈리아 세라믹 확성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세라믹 확성기는 이탈리아 휴양도시 리미니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30년 동안의 세라믹 아트 장인의 기술과 예술미를 자랑하는 수작업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 스마트폰을 거치해 집이나 야외에서 확성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약과 애나맬의 색과 호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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