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아주대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수소드론 활용 인명 구조 훈련'을 30일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실시했다. 인명구조 드론이 원희룡 제주지사, 이국종 아주대 교수 등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조 현장으로 이륙하고 있다.(위) 관계자가 지상 상황실에서 구조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관제하고 있다.(아래)
인명 구조를 위해 이륙하는 수소드론(왼쪽)과 지상에서 구조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관제하는 종합상황실.
제주=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