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코로나19 1년, 한파속 웃음 잃지 않은 의료진 발행일 : 2021-01-19 16:06 지면 : 2021-01-20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일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하루 전인 19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에서도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띠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서울선별진료소시청영하의료진추위코로나코로나19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