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기술 개발에 국내 기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다는 가격이 비싸고 원천 기술이 없어 대부분 해외 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25일 인천 연수구 카네비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연구원이 라이다 파형 측정과 센서 광파워 성능 평가를 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자율주행차의 눈인 '라이다' 개발에 박차

인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