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트랜스데브 자율교통시스템(ATS), 로어 그룹과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세 기업은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로어 그룹이 제작한 'i-크리스탈' 전기 셔틀에 통합해 세계 대중교통 서비스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까지 생산 기술 설계 준비를 목표로 프랑스, 이스라엘의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시험 주행할 예정이다.
요한 융비르트 모빌아이 부사장은 “트랜스데브 ATS, 로어 그룹과 협력으로 모빌아이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빌아이는 책임민감성안전(RSS) 모델,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를 기반으로 한 '트루 리던던시' 인식 시스템으로 턴키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강해령기자 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