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色'...주말 민심 찾아 나선 서울시장 후보들

'3인3色'...주말 민심 찾아 나선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시장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주말 민심을 얻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왼쪽부터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오세훈(국민의힘), 안철수(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