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확정됐다. 오는 25일부터 후보자들은 공개장소 연설, 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의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기본소득당 신지혜, 국가혁명당 허경영. 가운뎃줄 왼쪽부터 미래당 오태양, 민생당 이수봉,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여성의당 김진아. 아랫줄 왼쪽부터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정동희, 무소속 이도엽, 무소속 신지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왼쪽),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왼쪽),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