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든 2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에 황사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서울 여의나루역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에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29일 서울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뿌옇다.
29일 서울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뿌옇다.
29일 서울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다.
29일 서울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