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장애인 방송기술 시연회

관계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생성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생성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장애인 방송 기술 시연회'가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렸다. 참석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생성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AI 기반 장애인 방송기술 시연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왼쪽)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AI 기반 장애인 방송기술 시연회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음성-자막 자동변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음성-자막 자동변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생성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아바타 수어 생성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가 화면속 음향 효과를 동적 효과로 제공하는 감성표현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가 화면속 음향 효과를 동적 효과로 제공하는 감성표현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