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조이(대표 전도영)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반신욕을 할 수 있는 '휴스토리 건식 반신욕기(KN-102)'를 출시했다.
휴스토리 건식 반신욕기는 200년 된 뉴질랜드산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장기간 외관 변화가 없고 콤팩트한 사이즈와 특허받은 앞문도어 및 슬라이딩 상판 등으로 집안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반신욕기 내 7면 방향 면상발열체와 88개 세라믹 볼이 더해져 마치 찜질방에서 찜질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전기를 이용한 제품인 만큼 전자파 적합 필증 및 KC전기용품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일반적인 반신욕기 약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도영 대표는 “가정에서 번거로움은 최소화하면서 효과 높은 건식 반신욕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현재 에버조이 쇼핑몰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약 40여개 지점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