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MOU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MOU

환경부가 2025년까지 전기·수소택시 등 무공해 택시 누적 1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MOU 체결식'이 24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강동수 SK에너지 부사장, 유연식 서울특별시본부장,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복규 법인택시연합회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MOU
무공해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MOU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유연식 서울특별시 본부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유연식 서울특별시 본부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