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타버스 테마주' 덱스터, 8일 연속 강세...17.91%↑

메타버스 관련주로 꼽히는 덱스터(206560)가 상승세다. 덱스터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 부문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05분 현재 덱스터는 전일보다 +17.91% 상승한 4만 3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엔피는 +15.68% 상승한 1만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피는 11월 16일 매도신호가 포착돼 수익률 13.89%를 기록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메타버스'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덱스터,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옵티시스, 가온미디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덱스터는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에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디원)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벽에 3차원(3D) 배경을 투영한 후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다.

[특징주] '메타버스 테마주' 덱스터, 8일 연속 강세...17.91%↑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