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특수건설, 해저터널 테마 상승에 6.44%↑

해저터널 테마로 검색되는 특수건설이 장 초반 상승했다.

26일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특수건설은 전일 대비 6.44% 상승한 1만 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건설 주가는 초반 1만 1250원까지 치솟았다.

특수건설은 지하구조물 시공 주력의 전문건설업체로 해저터널 관련주로 꼽힌다. 이 외에 해저터널 관련주로 검색되는 동아지질(+4.86%), 우원개발(+1.95%), KT서브마린(+1.15%) 주가도 소폭 올랐다.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서울 시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경인선 지하화하고 기존 역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저터널 관련 주가가 장초반 상승한 모습이다.

[특징주] 특수건설, 해저터널 테마 상승에 6.44%↑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