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됐다. 헌법재판관 8명이 전원일치로 국회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123일만이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 두 번째 파면된 대통령이 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22분 “주문 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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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파면] 韓 권한대행 “통상전쟁 등 현안 차질 없도록 혼신의 힘”
정부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른 외교·안보·경제적 영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헌재 판결 직후 담화문을 통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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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파면]권영세 “헌재 결정 겸허하게 수용…책임 통감”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선고 직후 입장문 발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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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상호관세 25% 확정..행정명령 부속서 수정
미국이 우리나라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최종 결정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때 25%라고 밝혔으나, 이후 행정명령에는 26%로 기재했었다. 실수였던 셈이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상호관세 행정명령 부속서를 보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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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이데이터 2.0' 코앞…올해만 3곳 자격반납
마이데이터 2.0 시행을 앞두고 핀테크 기업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세곳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등록을 자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이달 KB핀테크(舊 팀윙크)는 고객에게 마이데이터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고, 신규 연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