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가 4인용 소용량 전기밥솥(모델명 NZF-077H) 을 개발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밥솥은 최근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독신생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라 독신 생활자와 신혼부부를 주대상으로 만든 제품으로 디자인도 4각 형태로 개선했다.
또건강식 죽요리, 아기들의 이유식도 조리할수 있도록 설계했고 예약취사기 능도 채용했다. 소비자가격은 6만9천8백원.
삼성 전자(대표 김광호)가 4인용 소용량 전기밥솥(모델명 NZF-077H) 을 개발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밥솥은 최근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독신생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라 독신 생활자와 신혼부부를 주대상으로 만든 제품으로 디자인도 4각 형태로 개선했다.
또건강식 죽요리, 아기들의 이유식도 조리할수 있도록 설계했고 예약취사기 능도 채용했다. 소비자가격은 6만9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