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대표 강춘근)의 갤럭시 에스빠스<사진>가 월간시계가 수여하는 제2회 "올해의 시계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3일 서울 엠베서더호텔에서 열린 제 2회 "올해의 시계상"수상식및 기념 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오리엔트시계의 갤럭시 에스빠스 (모델명 GD3232A/GD 3233A)는 무브먼트의 우수성과 부드러운 디자인이 주요 특징이다.
이시계의 무브먼트는 월간 시간오차가 15초 이내이며 두께가 1.85mm에 불과 초박형으로 설계하는데 유리하며 전지수명 예고장치까지 채용하고 있다.
또방수성이 우수하고 건식 도금으로 디자인을 부드럽게 했다.
오리엔트시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우수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제품개발로 소비자 욕구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