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데스크 공인 대리점인 한국정보기기(KIMI, 대표 이희연)는 8일 올해 건축. 기계.GIS(지리정보시스팀)/매핑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이를 위한 딜러( 공급점)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정보기기는 자사 소속 43개 딜러사들이 변화하는 캐드시장 환경에 신속 하게 적응, 전략시장 공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딜러별로 특화 솔루션 확보를 지원하고 마키팅 및 기계분야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정보기기는 특히 워크 스테이션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계분야를 자사의강점으로 평가, 이 시장 공략을 통한 오토 캐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알컴.
다진.키맨등 교육 및 컨설팅 능력까지 보유한 3개 딜러사를 기계분야 A그룹 으로 분류, 마키팅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정보기기는또 딜러사 지원을 위한 전시회. 이벤트.광고 등 분야별 마키 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