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장해(EMI)측정.대책 전문업체인 동안전자(대표 황상열)가 "동안 EMC 종합연구소"내에 출장시험팀을 구성, 국내 민간업체로는 최초로 EMI 시설 신뢰성시험 출장 서비스에 나섰다.
동안전자이를 위해 1억5천만원 상당을 투입, 전자파 신호 발생기. 스펙트럼 애널라이저.고주파 앰프.노이즈 전류 프로브와 액티브 루프 안테나등 10여종 의 안테나 마스터등 각종 시험시설 진단장비를 갖추었다.
동안전자는진단장비도입으로 실드룸.챔버.야외시험장등의 신뢰성 측정은 물론 전자파 차폐 시험및 전자파 레벨 시험, 시험장 감쇄량 시험등을 수행할수있으며 야외 시험장에서 EMI 측정시험이 어려운 대형 장비의 출장 시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