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양판점인 전자랜드가 올해 첫 정기세일을 오는 18일부터 실시한다.
오는27일까지 10일간 서울 용산점.강남점.부산서면점.수영점등 전국 4개 직영점에서 동시에 실시될 이번 세일행사에서 전자랜드는 가전.컴퓨터. 수입AV 제품 등을 중심으로 최고 50%까지 할인판매에 나선다.
특히혼수및 이사철을 맞아 TV.냉장고.세탁기등 5대 가전품목은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평균 20~25%의 대대적인 할인율을 적용, 고객유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기간중에는 무선 통신기기 무료점검 서비스및 모형항공기 에어쇼등내방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