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항공(대표 이대원)이 PLC.인버터의 24시간 AS체제를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항공은 AS상담과를 신설하고 AS인력과 차량을 증원, 이달 중순부터 24시 간 AS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항공은 1년에 한했던 무상수리 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고장원인이 불투명해 사용자와 마찰이 예상되는 경우 무상수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삼성항공의 24시간 AS체제구축은 치열한 국내시장 경쟁의 우위확보와 함께 이들 품목의 수입선다변화 해제에 대응키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