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오늘부터 증면

전자신문이 오늘부터 증면과 함께 지면내용을 대폭 쇄신했습니다.

국내유일의 전자.정보통신관련 전문일간지인 전자신문은 이전 보다 더 많고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면수를 12면에서 16면으로 늘리고 지면의 체계와 내용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이번증면에서는 특히 *국가차원의 다양한 산업정책과 신기술 비전을 제시 하는 정책.기술면은 4면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컴퓨터.SW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낼 컴퓨터면은 1개면 늘려 6~7면에, 테마특강.전자제품시세표.주간 전기.전자증권시황.신설법인등 새로운 전자산업정보를 집대성한 전 자광장면은 요일별로 각각 10면에, *여가생활에 필요한 TV.방송면은 16면에 , 그리고 *기존의 전자문화면은 뉴미디어면으로 개편, 11면에 각각 고정배치해 신.구지면의 짜임새를 살렸습니다.

단토요일자는 종전대로 12면발행합니다.

전자신문은앞으로도 독자와 한층 더 가까운 신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만화.만평새선=15면.2면유사랑 (본명 유준상)화백이 오늘부터 본지의 만화.만평을 도맡아 새롭게 선보입니다. 유화백은 신문기사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만화.만평란을 통해 전자 산업의 진면목을 그 특유의 위트와 해학으로 촌철살인, 독자여러분에게 신선 한 충격을 선사할 것입니다.독자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