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작기계전 폐막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윤영석)는 지난 18일 폐막된 94 SIMTOS(서울국제 공작기계전)에는 11만여명이 참관, 총2천25억원어치의 계약 및 상담이 이뤄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계약 및 상담실적중 국내계약 및 상담은 1천8백86억원에 달했 으며 1천 7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관람객은일반실수요자 9만8천여명외에 4천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다녀 갔으며부산공대.연세대공대.동양공전 등의 단체관람도 5천2백여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