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인 입체카드 상품화 완료

소프트라인(대표 성필원)은 한양컴퓨터가 개발한 모든 PC용 게임 소프트웨어 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입체카드(상품명 팬텀3D카드) 의 상품화 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회사는 오는 20일 롯데호텔에서 제품발표회를 가진후 직영점과 대리점을 통해 시판할 예정인데 안경을 포함한 입체카드 한 세트의 가격은 18만7천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