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코리아 영업방침 변경

IPC코리아(대표 김태호)가 POS단말 판매 위주의 단순딜러영업에서 탈피해 솔 루션중심의 영업을 펼쳐나간다.

이를위해 IPC는 최근 소프트웨어개발팀을 7명으로 강화하고 올해안에 백화 점.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운용될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 다. IPC는 앞으로 POS단말 자체 판매에는 한계가 있고 우수한 소프트웨어 및 솔 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POS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관건이라는 자체 판단을 내리고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IPC는 POS를 바탕으로 한 솔루션제공능력이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리점망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 대리점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체제도 강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