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는 다음달 5일부터 7월 10일까지 6주 연속으로 매주일요일에 "우리강 살리기" 농구대축제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도시에서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등 4대강을 살리자는 취지로 서울. 부산 .대구.광주.청주.인천에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해 삼성전자농구 단, 연예인농구단, 여고농구단간의 친선경기와 삼성전자의 그린컴퓨터실연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여기서 나오는 수익금 전액을 4대강을 살리기위한 환경 기금으로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전국의 삼성전자PC 대리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