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50만 시간 무재해

현대엘레베이터(대표 박규직)가 무재해 1백50만 시간을 달성, 한국 산업안전 공단으로부터 달성패를 받았다.

현대엘레베이터는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본사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 1백50만 시간 무재해 기록을 세웠다.

한편, 현대엘레베이터 노사양측은 지난17일 임금 인상률을 통상 임금기준 4.9% 로 최종합의,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