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정보통신(대표 이송우)이 한일증권에 넷워크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일증권은 점차 확산되는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LAN 공급자로 KDC 정보통신을 선정, 시스팀 구축에 나섰다.
노벨사의 "넷웨어 포 SAA"를 이용해 현재 한일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IBM 의 호스트와 PC를 연결하게 될 이 넷워크가 구축되면 한일증권은 정보계와 일반OA 업무는 랜을 바탕으로 한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팀으로 처리하게 된다.
한일증권은8월경에 넷워킹 작업이 완료되면 향후 음성 서비스, FAX, 동화상 전송 등 멀티미디어를 수용한 종합정보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