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CMC(대표 권병일)가 LAN환경에서 대규모 소프트웨어개발프로젝트를 관리 할 수 있는 CASE툴을 공급한다.
우성CMC는미국 인터솔브사의 CASE툴인 "액셀레이터" 의 한글화를 마치고 국내시판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개발을위한 분석, 설계를 통하여 효율적인 클라이언트서버컴퓨팅 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도구는 구조적 기법 (SM), 정보공학(IEM), 객체중심설계(OOP) 등의 기법을 지원한다.
대규모LAN환경에서 팀 프로젝트를 위해 멀티유저환경을 제공하며 3천여종의 보고서, 1백 여종의 메트릭스지원분석 및 검증도구등을 갖고 있다.
굽타,파워 빌더, 비주얼C?? 등의 클라이언트서버개발도구와의 인터페이스 모듈을 제공하며 IBM과 유닉스를 위한 게이트웨이, LAN, PC 및 코볼, C, 4G L 등의 환경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