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T 부산지사 대고객 현장서비스 강화

【부산】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지사장 이병배)는 한국 이동통신이 선포한 고객만족 실천 원년을 맞아 고객을 찾아나서는 현장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는 지난 상반기에 서면지역에서 무료이동 서비스센터 를 운영한데 이어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달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011과 012비치 프라자"를 개설, 휴대폰과 무선호출기의 무료 점검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011 과 012비치 프라자"에선 이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삐삐 012임대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맑고 푸른 해운대 가꾸기"라 는 슬로건으로 피서객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 이동통신 부산지사는 또 다음달 4일을 "한국이동통신의 날"로 설정하고 012컵 비치 에어로빅 전국선수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