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생산업체인 한창(대표 박대준)이 유통망을 강화하고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작년대비 30~40% 성장을 달성한 한창 은 작년의 14개 총판을 올해 들어 20개로 확대했다.
한창은 또 AS 전문 센터도 10개로 늘렸고 각 총판마다 AS를 실시할 수 있는시설도 갖추었다.
한창은 무선전화기 매출이 급격히 신장할 경우 올 하반기에 유통망과 AS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전화기 생산업체인 한창(대표 박대준)이 유통망을 강화하고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작년대비 30~40% 성장을 달성한 한창 은 작년의 14개 총판을 올해 들어 20개로 확대했다.
한창은 또 AS 전문 센터도 10개로 늘렸고 각 총판마다 AS를 실시할 수 있는시설도 갖추었다.
한창은 무선전화기 매출이 급격히 신장할 경우 올 하반기에 유통망과 AS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