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최근 CD 복사기능을 갖춘 싱글데크 CD라디오카세트 모델명 CD-330 를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회사가 이번에 판매에 나선 제품은 정격출력이 채널당 2W로 박력 있는 음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고 톱마운팅방식의 CDP를 내장, 다양한 CD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
특히젊은 세대들의 감각에 맞는 각이 큰 라운드형으로 디자인을 세련 되게설계했으며 조작버튼을 최소화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 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4만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