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석컴퓨터는 교육용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배움자리의 지역별 총판 개설에 적극나서고 있다.
삼석컴퓨터(대표이춘근)는 배움자리 수요가 교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사용자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말 서울지사를 개설했다.
또한각도에 1개소의 총판을 개설키로 하고 최근 부산의 대명김스타디, 인천 의 휴먼 컴퓨터 및 광주의 에드컴과 총판계약을 각각 체결한데 이어 현재 청주의 신일정보시스템과도 총판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삼석컴퓨터는개설된 배움자리 총판들이 교육전산화 등 교육계통에서 활동을 해온 업체라고 밝히고 총판에 대한 기술지원 및 교육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배 움자리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