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은행 부산지점, 자체교육장 마련 추진

【부산】한국컴퓨터은행 부산지점은 위탁교육중인 "서류가방"의 교육 지원을 위해 자체교육장을 물색하는 등 교육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컴퓨터은행부산지점(대표 빈기철)은 서류가방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산동에 60여평 규모의 교육장을 개설하여 이SW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류가방"부산지역사용자를 위해 한국컴퓨터은행 부산지점은 지난해 하반 기부터 동성정보처리학원과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위탁 교육시 고객지원이 미흡하고 고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왔다.

서류가방은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쉽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들어 SW개발직이나 중소업체 전산실에서의 사용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