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기밥솥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뜸기능을 추가한 전기밥솥을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선보인 전기밥솥(사진.모델명 JC-283H)은 15인용으로 밥맛을 좋게 하는 뜸기능을 채용하고 있으며 코드 되감기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7만9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