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전자통신 자동 거리측정기 개발

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은 초음파를 이용한 자동거리측정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아전자통신이1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줄자 대신 버튼을 누르면 초음파가 발사돼 되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하고 액정화면에 거리와 면적을 표시해준다. 도아전자통신은 1회에 15m와 30m까지 거리계산이 가능한 두개모델을 개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