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전자(대표 최길호)가 1천8백곡의 노래반주가 내장된 휴대형 노래방 기기 를 개발, 25일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휴대형 노래방기기(모델명:VOVO노래봉 SV-1800)는 미국 엔소닉사의 사운드카드를 채택해 기존 노래방기기 보다 음질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라디오나 오디오에 유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에코 예약 연주 음정 및박자조절 등 30여가지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확장팩을 사용할 경우 신곡을 추가로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