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네트(대표 유종길)가 미국 VI사가 개발한 GUI개발 툴인 "X 디자이너 "의 국내영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인포네트가 한글 입출력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이번에 판매에 나선 이 제품은 메뉴 조작만으로 복잡한 GUI를 빠르고 쉽게 디자인할 수 있고C C??, UIL소스코드를 자동으로 생성 시키므로 프로그램의 개발 기간을대폭 단축할 수 있다.
온라인도움말과체크 기능, 레이아웃 편집, 색깔 및 폰트의 변경 등의 기능 을 제공하며 디자인과 테스트 모드간의 변경이 자유롭다.
대부분의유닉스, VMS, X윈도즈, 모티브 등의 환경에서 사용되며 C, C, UIL??등의 컴파일러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런타임모듈은 필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