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소니, AV의 국내외분업 가속

일본 소니사는 가정용AV분야에서 국내외의 분업을 가속화한다.

소니는 국내에서 광폭TV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형제품의 개발. 투자에 주력하고 해외에서는 종래제품을 중심으로 아시아지역에 지난해의 두배 정도의 설비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니는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생산을 늘려 현재 45%인 해외 생산비율을 2~ 3년후 50%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