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미국 본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캐롤 바츠<사진>가 내한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김일호)는 자사가 다음달 15일부터 5일간 KOEX 에서 오토데스크 엑스포 94"를 개최하며 이 쇼를 참관하기 위해서 오토 데스크의 캐롤 바츠 회장을 비롯해 도미닉 갈렐로 아시아 퍼시픽 담당 부사장, 짐 드 레소 마케팅 담당 부사장등이 내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한편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쇼에서는 오토데스크 국내외 공인개발자 딜러 및 교육기관들이 참가해 건축, 토목, 기계, 엔지니어링, 플랜트 배관, 지형정보, 멀티미디어/시설물 관리 등의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오토데 스크 제품 및 서드 파티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20여개의 세미나가 개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