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자판기 전문회사 제일벤도피아(대표 조남일)가 자판기 사업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대리점교육을 강화한다.
제일벤도피아는현재 보유하고 있는 4개 모델의 팝콘자판기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페트 (PET)병으로된 생수를 판매할 수 있는 자판기를 이달 안에 출시할계획이다. 또 현재 운영중인 26개 대리점에 물량위주의 제품공급을 지양하는 한편 각 대리점이 1주일 단위로 의무 위생점검을 실시, 대소비자 신뢰성을 높이고 대리점주 및 보수요원들을 분기별로 교육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