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로그램저작도구 전문업체인 한국컴퓨터은행세명(대표 빈기철) 이 대리점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전산교육용 프로그램인 "서류가방"의 고객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지난달까지 3개소에 불과하던 경남지역 대리점수를 이달 들어 진주.창원. 마산 .김해등지에 개설해 모두 7개소로 확대했다.
한국컴퓨터은행세명은이에따라 구매객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2.0 사용자들에게는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등 고객 근접 지원을 강화해나가기로했다.